2024 제10회 고양국제무용제 살펴보기 (▼)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4-08-29 23:47
조회
372
▶︎고양국제무용제 초대장 링크💌 (클릭)◀︎
▶︎공연 예매페이지 바로가기(클릭)◀︎
□ 고양안무가협회(회장 임미경)가 주최하는 「제10회 고양국제무용제」가 오는 10월 11일(금)과 12일(토)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개최된다. 본 공연에 앞서 10월 5일(토)~10일(목)까지 무용워크숍 및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펼쳐지는 야외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 제10회 고양국제무용제는 10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초청 안무가 중 다시 만나고 싶은 안무가의 무용 작품 등 10편이 무대에 오른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봉에 오른 중견무용가부터 세계무대를 넘나들며 탄탄한 기량을 인정받고 있는 젊은 안무가까지, 그리고 홍콩, 미국 해외초청작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 현대무용, 한국무용, 발레 등 대한민국 무용계 각 부문에서 인정받고 있는 대표 무용가들이 모였다. 현대무용의 창조적 표현, 한국무용의 전통적 아름다움, 발레의 우아함까지 각 장르의 독특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축하하는 무대로 독보적인 한국 전통 타악그룹‘김주홍과 노름마치’가 신명나는 타악과 몸짓이 어우러진 작품 <노름마치 시나위>로 첫날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고양국제무용제」는 고양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은 물론 국내 무용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고양시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자리 잡았다. 또한 순수예술 장르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사회에 무용을 통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이른바‘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0주년을 맞아 한 단계 도약하여 보다 우수한 무용 작품들과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더욱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10월11일(금) 오후7시30분 <고양안무가&해외안무가 초대전>에서는 고양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표 무용단과 실험적이고 독창성이 빛나는 해외안무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제교류 협력관계 구축 및 지역 예술인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김영미 댄스프로젝트의 <EGO>, 이주희 발레모던무브의 <붉은 갓>, 아트 랩 제이 댄스 (Art lab J Dance)의 <Control>, 블루 카 윙(Blue Ka Wing)의 <re-do re-do>가 공연된다.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타악그룹 김주홍과 노름마치가 고양국제무용제 10주년을 기념하며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축하의 무대를 꾸민다.
□ 10월12일(토) 오후5시 <우리시대의 무용가 in 고양>에서는 국내 무용계 발전의 초석을 다져온 중견무용가부터 세계무대를 넘나들며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젊은 안무가까지, 다양한 장르의 춤 그리고 세대를 대표하는 춤꾼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세련되고 몰입감 높은 작품들을 통해 안무가의 예술 세계를 보다 깊이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한국무용가 장인숙의 <김경란류 구음검무(부제:숨결)>, 표상만의 <훌륭한 사람>, 이윤경의 <춤고백2024-위로>, 발레무용가 김용걸 댄스시어터의 <바람>, 춤선캡(최종인)의 <Die T(hink)>가 무대에 오른다.
□ 부대행사로, 10월5일(토)과 6일(일) 양일간,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현대백화점과 고양국제무용제가 함께하는 Dance Festa>가 펼쳐진다. 공연장 대신 관객들이 더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일상 공간에서 무용 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무용 갈라 공연, 해설이 있는 키즈 발레, K-pop댄스교실, 관객과 함께하는 커뮤니티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에서 예약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고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 고양국제무용제 031-918-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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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안무가협회(회장 임미경)가 주최하는 「제10회 고양국제무용제」가 오는 10월 11일(금)과 12일(토)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개최된다. 본 공연에 앞서 10월 5일(토)~10일(목)까지 무용워크숍 및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펼쳐지는 야외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 제10회 고양국제무용제는 10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초청 안무가 중 다시 만나고 싶은 안무가의 무용 작품 등 10편이 무대에 오른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봉에 오른 중견무용가부터 세계무대를 넘나들며 탄탄한 기량을 인정받고 있는 젊은 안무가까지, 그리고 홍콩, 미국 해외초청작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 현대무용, 한국무용, 발레 등 대한민국 무용계 각 부문에서 인정받고 있는 대표 무용가들이 모였다. 현대무용의 창조적 표현, 한국무용의 전통적 아름다움, 발레의 우아함까지 각 장르의 독특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축하하는 무대로 독보적인 한국 전통 타악그룹‘김주홍과 노름마치’가 신명나는 타악과 몸짓이 어우러진 작품 <노름마치 시나위>로 첫날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고양국제무용제」는 고양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은 물론 국내 무용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고양시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자리 잡았다. 또한 순수예술 장르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사회에 무용을 통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이른바‘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0주년을 맞아 한 단계 도약하여 보다 우수한 무용 작품들과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더욱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10월11일(금) 오후7시30분 <고양안무가&해외안무가 초대전>에서는 고양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표 무용단과 실험적이고 독창성이 빛나는 해외안무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제교류 협력관계 구축 및 지역 예술인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김영미 댄스프로젝트의 <EGO>, 이주희 발레모던무브의 <붉은 갓>, 아트 랩 제이 댄스 (Art lab J Dance)의 <Control>, 블루 카 윙(Blue Ka Wing)의 <re-do re-do>가 공연된다.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타악그룹 김주홍과 노름마치가 고양국제무용제 10주년을 기념하며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축하의 무대를 꾸민다.
□ 10월12일(토) 오후5시 <우리시대의 무용가 in 고양>에서는 국내 무용계 발전의 초석을 다져온 중견무용가부터 세계무대를 넘나들며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젊은 안무가까지, 다양한 장르의 춤 그리고 세대를 대표하는 춤꾼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세련되고 몰입감 높은 작품들을 통해 안무가의 예술 세계를 보다 깊이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한국무용가 장인숙의 <김경란류 구음검무(부제:숨결)>, 표상만의 <훌륭한 사람>, 이윤경의 <춤고백2024-위로>, 발레무용가 김용걸 댄스시어터의 <바람>, 춤선캡(최종인)의 <Die T(hink)>가 무대에 오른다.
□ 부대행사로, 10월5일(토)과 6일(일) 양일간,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현대백화점과 고양국제무용제가 함께하는 Dance Festa>가 펼쳐진다. 공연장 대신 관객들이 더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일상 공간에서 무용 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무용 갈라 공연, 해설이 있는 키즈 발레, K-pop댄스교실, 관객과 함께하는 커뮤니티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에서 예약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고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 고양국제무용제 031-918-5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