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로 나바로 바르베이토(Alessandro Navarro Barbeito)

<Sin título 2(신 티툴로 2)>

한국에서 활동하는 스페인 무용가 알레산드로 나바로 바르베이토(Alessandro Navarro Barbeito)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하다 한국으로 건너 와 국립현대무용단, 서울발레시어터와 작품을 함께하는 등 출중한 실력과 다양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MBC 방송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는 ‘무제’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한국 전통춤과 스페인 플라멩코를 섞은 국적을 초월한 독특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