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루쏘 볼페(Marco Russo Volpe) & 라리사 도렐라(Larissa Dorella)

<autopsia(검시)>

이탈리아 출신 무용가 마르코 루쏘 볼페와 라리사 도렐라는 라는 작품으로 남녀 2인무를 공연한다. 세계적 명성의 이스라엘 키부츠 무용단 출신인 마르코와 라리사는 현재 창단 40년 역사가 있는 대구시립무용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마르코는 올해로 3년째 고양국제무용제 무대에 서고 있으며 관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